프로젝트에서는 가장 처음엔 토큰을 생성해서 '로그인을 유지' 시키기 위해 브라우저의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을 했다. 그러나 최종 프로젝트에서는 쿠키와 토큰을 사용했다 쿠키로 바꾼 이유는 ? 로컬 스토리지는 브라우저를 종료해도 데이터가 남아있다는 특성을 지니기 때문에 보안에서 취약하다. 쿠키와 토큰을 사용함으로써 만료 기간을 설정해 보안성을 높이고자 했다. 구현한 Flow를 요악하면, 첫 로그인 시 JWT 토큰을 쿠키에 담아서 클라이언트로 보내고 유저가 페이지를 접속할 때마다 클라이언트는 헤더에 쿠키정보를 담아서 서버로 보내면 서버는 JWT 토큰을 검증하고 유효하다면 요청값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인증 과정을 거쳤다. 모든 데이터를 서버에서 저장해야한다는 부담과 (물론 소규모 프로젝트라 서버거 터질일은 절대절대..